메인화면으로
민주당 전북 총선 대표주자 7명 확정...3곳만 경선 남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주당 전북 총선 대표주자 7명 확정...3곳만 경선 남아

전주 갑, 전주 을, 남원·임실·순창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경선

ⓒ이하 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의 전북 총선 대표주자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11곳의 3차 총선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익산 을 선거구의 후보로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확정했다.


한 후보는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익산 갑 선거구에서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날 한 후보의 결정으로 전북에서 민주당 후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후보는 총 7명이 됐다.

현재까지 확정된 도내 후보는 전주 병의 김성주, 군산 신영대, 익산 갑 김수흥, 정읍·고창 윤준병, 김제·부안 이원택,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후보이다.


한편 전주 갑과 전주 을, 남원·임실·순창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경선을 실시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