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10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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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중인 해고 노동자, 고진수입니다
[고공농성 100일 기념 릴레이 기고 기획①] 세종호텔 고공농성 100일, 하늘에 맡길 수 없다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가 해고자 복직을 외치며 고공에 올라간 지 100일이 돼갑니다. 그 사이 윤석열은 파면되었지만 세종호텔의 실질적 책임자인 주명건, 주대성은 일말의 소통 가능성도 내비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고공농성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이들과 농성 당사자의 글을 연재하여 이 투쟁의 절박함과 결의를 드러내어 알리고 더 많은 연대자를 조직하고자 합니다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