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3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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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사태, 박승호 소장과 허민영 박사에게 답한다"
[기고]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유연성 필요한 때"
지난주 필자의 글 <한진중공업 사태의 불편한 진실과 올바른 해결책은?>에 대하여 여기저기서 반향이 있었다. 어떤 분들은 지지해주었고 또 어떤 분들은 비난을 퍼부었다. 특히 희망버스에 동승한 분들 중엔 자신의 운동이 부정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격렬
김기원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제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