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30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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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우리들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고] '용산 참사', 그 마음 따뜻한 사람들과 '신념의 강자'들의 이야기
2009년 1월 20일 새벽 용산 남일당 건물 옥상 철탑 망루에서 여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20년 넘게 한자리에서 장사를 하며 작은 아들 내외와 함께 '레아 호프'를 경영하던 고 이상림, 평생을 일식집 주방에서 일하면서 모은 재산을 모두 털어 조금 먼 미래에 두 아들과 함께 번듯한 일식당을 운영하리라는 꿈을 품고 있던 고 양회성, 자상한 아버지이자 따뜻한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용산범대위 협상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