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5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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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율'도 돈 내고 사라네요"
[김명신의 '카르페디엠'] 빈곤한 상상력으로 뭘 하겠단 건가
5월의 맑은 하늘 밑, 평일 오전인데도 동네 농구장에 초등학생이 모여 농구를 한다. 궁금해 물어보니 공원 바로 옆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체육 수업 시간이란다. 학생을 인솔해온 교사 말이 가슴을 때린다."이 동네 교육열 대단하잖아요. 얘네들 워낙 학원을 많이 다녀서 체육 안 하면 미쳐요. 일주일에 두 번, 그 중 한 번은 꼭 이렇게 농구나 축구를 해야 해
김명신 문화연대 공동대표·교육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