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6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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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위기, 남북관계 되살릴 전기가 돼야
[기고] 남북 모두에 이로운 실리적 방안 마련위해 중지 모아야
1998년 11월 18일 저마다의 그리움과 한, 설렘을 안은 826명의 관광객이 금강호를 타고 북한 장전항을 향해 출항했다. 남북관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금강산관광의 시작이다. 반세기 만에 이루어진 민간인의 관광 목적 방북이라는 점에서 금강산관광은 대내외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외부로부터 철저하게 단절된 북한을 개방의 길로 이끌어 내는 계기가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