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2월 12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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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가 기회…대기업에 사내유보세 매겨 투자 유도해야"
[강연] 김영호 전 장관 "한국 경제 4년 내 결판"
김영호 단국대 석좌교수(전 산업자원부 장광)가 "55조 원의 유휴 자금이 투자되지 않고 10대 기업에서 놀고 있다"며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에 과세해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5일 수원대학교 국토미래연구소의 주최로 열린 특강에서 "한국은 7~8년
김하영 기자(=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