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1월 17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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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 삶 파괴하고 살찌는 자본주의… '호수 멸종' 위기 에콰도르
[COP30, 아시아-남미 청년의 목소리] ④ 에콰도르 생태헌법의 존속 여부 앞에서 한 선주민 부족장의 외침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 <프레시안>은 이 기간 동안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하인리히 뵐재단 동아시아지부와의 공동기획으로, 기후위기에 맞선 아시아-남아메리카 청년기후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하루에 한 편씩 싣는다. 한국기후활동가 다섯 명의 글과 COP30 참가자 대학생의 취재기
김현서 경희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