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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최신글

  • 코로나 습격에 쓰러지는 청년들...희망 위기가 온다

    [코로나 시대, 심리방역 전선 이상 없나?]

    20대들의 운명이 지금 위태롭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칼끝을 겨눈 취약층은 알고 보니 20대였다. 2020년 상반기 여러 통계들이 보고하고 있는 자료들의 결론은 20대 자살 및 자살시도의 증가이다. 코로나 여파라고 할 수 있는 3~4월의 자살은 지난해보다 60%가 늘었으며, 전국적으로도 20대의 자살이 늘었는데 특히 서울은 가장 많이 늘어난 편에 속한다. 2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청년들에게 전하는 '코로나 방역' 가이드라인

    [코로나 시대, 심리방역 전선 이상 없나?]

    "당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운반자라는 사실을 강조하여 재차 알려주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당신은 많이 아프지 않을 수 있지만, 당신의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은 매우 아프시거나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혐오가 무지로부터 비롯된다고 하면, 비난은 책임의 전가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혐오가 도움이 되지 않듯이, 비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우리는 문제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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