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7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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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밥 달라 그러면 마음이 아픈데…"
[네티즌, 기륭전자 앞에 서다④] 릴레이 단식농성자 후기
으악...아침에 눈을 뜨니 8시 반, 그나마 씨니님 문자를 받고 일어났습니다. 허둥지둥 샤워하고 고양이들 밥, 물 준비하고, 화장실 치워주고 분당에서 떠나 기륭에 닿았더니 열한 시 반. 씨니님이 초췌한 표정과 행색으로(...) 제게 간단한 인수인계를 하고 가셨습니다.
냥냥이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