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1월 29일 16시 3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정체성의 영원한 공백…"누구나 십대는 힘들지만 입양인 자녀는 더 힘들어요"
[한국 입양인 2세 이야기] ⑥ 한국인 남자친구, 무의식이 작용했을까요?
올해 1월에 열여섯 번째 생일을 맞은 저는 라일라 데이비(Laila Davey)입니다. 저는 KAD(한국 입양인)의 딸이자, 2세대 필리핀계 호주인입니다. 부모님은 호주 멜버른에서 만나셨고, 저는 줄곧 이곳에서 자라며 살아왔습니다. 아버지 조상호(영문 이름 앤드루)는 1985년, 두 살이 되기 직전에 빅토리아주 벤디고로 입양되셨습니다. 그 후 1988년에
라일라 데이비 (Laila Da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