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5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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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신고만 두번, 미신고시설 거주아 3세 아이의 슬픔
[미신고 아동시설의 아이들] 수렁에 빠진 부모와 아이들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경찰이 우르르 몰려오자 교회에 사는 아이들의 눈이 동그래졌다. 사람들 행렬은 상가 계단 복도까지 이어졌다. 불법 영아 양육 및 아동학대 혐의로 서초구 '생명의 샘' 교회가 폐쇄되는 순간, 다급한 목소리가 현관 쪽에서 퍼졌다. "재인이 엄마예요, 재인이 엄마!" 재인이 엄마 정지원 씨(가명)는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왔다"는 구청 전
박나리 <셜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