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6일 2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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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 충청도민은 정치권에 우롱당했다"
[세종시 르포 ①] "4개월짜리 수정안으로 8년 투쟁 설득한다고?"
"행정도시는...아, 죄송합니다. 버릇이 돼서. 행정도시라는 말을 이제 (위에서) 쓰지 말라고 해서요. 세종시는..."15일 행정복합도시건설청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말실수를 통해 '행복도시'라는 명칭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복도시=세종
박세열 기자(=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