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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옥 전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최신글

  • 멀쩡한 기자들이 왜 가짜뉴스를 생산할까

    [피해자 시선에서 본 가짜뉴스] ②

    탈원전 비판이 왜 태양광 가짜뉴스로 이어졌을까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비판으로 시작된 조중동 등 이른바 보수언론의 에너지 정책 비판은 어느 순간 순식간에 협동조합과 태양광 사업 전반에 대한 공격으로 전환되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더 나아가 빛 반사 문제, 전자파 문제 등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태양광 가짜뉴스로 이어졌다. 주한미군

    박승옥 전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 멀쩡한 협동조합이 폐업? 4년째 반복되는 핑퐁게임이 도를 넘었다

    [피해자 시선에서 본 가짜뉴스] ①

    이사장 변경 등기가 폐업이라고? 지난 12일 <중앙일보>는 박사라 기자의 단독보도 형식으로 '[단독] '박원순 태양광' 업체들, 보조금 120억 챙기고 폐업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주요 내용은 이렇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에 참여한 업체 68곳 중 14곳이 폐업 상태다. 이들 14개 업

    박승옥 전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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