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8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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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라시'와 '데모크레이지' 갈림길에 선 지식인
[시민정치시평] 국정원 사건 시국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국정원 대선 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의 위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심지어 어린 학생들까지 '도난당한 민주주의'를 되찾겠다고 거리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시국선언에 참여하는 대학교수들의 참여율이 그리 높지 않은 현실을 보면서, 대학이 전문적 기능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전락하고 있고 대학인들은 자기검열을 통해 '비정치적 불가지론자(不可知論者)'를 자처하고 있다고
박은홍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