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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09일 2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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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인턴 기자 최신글

  • 인턴 기자, '전쟁터'에서 '다윗'을 만나다

    [현대차 희망버스 동승기] 나의 첫 희망버스, 마지막 희망버스이기를

    그들이 외치는 정의로운 세상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은 이미 나와 있다. 서로 싸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면 누군가가 피 흘리고 눈물 흘릴 필요가 없지 않을까. 이번 희망버스가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희망버스이기를 바란다.

    박정열 인턴 기자

  • "경찰, 사람들을 그만 좀 괴롭혀라"

    쌍용차 범대위 등, 대한문 앞에서 경찰 규탄 기자회견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및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10일 오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인권·민주주의 파괴 규탄 및 대책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정열 인턴 기자

  • 최병승·천의봉과 함께할 희망버스, 20일 울산으로

    철탑 오른 지 260일 넘어…"현대차와 정부, 책임져라"

    261일째 이어지고 있는 현대차 사내 하청 노동자 최병승·천의봉 씨의 철탑 농성을 응원하기 위한 현대차 희망버스가 오는 20일 출발한다. 두 사람은 현대차에 불법 파견을 인정하고 대법원 판결대로 모든 사내 하청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지난해 10월

    박정열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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