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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노주희 기자 최신글

  • '산업정책의 공동화'가 '산업공동화' 재촉

    [산업공동화, 이대로 좋은가(4)] 서비스업 성장동력론은 허구

    우리 기업들의 해외이전, 특히 중국으로의 진출이 가속화되는 현상의 이면에는 해외의 투자자들을 자국으로 끌어들이려는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다.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은 경영의 성패 여부와 상관없이 이구동성으로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중국의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중국 경제관료의 봉급과 승진인사는 다른 무엇보다도

    선양=노주희 기자

  • 중국서 끌어당기고, 한국서 밀어내고…

    [산업공동화, 이대로 좋은가 3] 가시화되는 '역수출'의 위협

    "한국은 중국을 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로 삼아야 한다." 메가트렌드의 저자로 유명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은 최근 한국경제 성장의 10가지 동력 중 하나로 중국을 지목하고 "한국은 중국과 유사한 문화와 중국에 대한 지리적 접근성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성장 정체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경제가 제2의 도약을 하는 데 중국경제의

    선양=노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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