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21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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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영화제2010] 박찬욱 감독 "내 무의식에 자리잡은 영화"
[Film Festival] 니콜라스 뢰그 <쳐다보지 마라> 시네토크
올해 친구들영화제에서 시네토크의 첫 스타트를 끊은 이는 다름아닌 박찬욱 감독. 니콜라스 뢰그 감독의 <쳐다보지 마라>를 자신의 선택작으로 고른 박찬욱 감독은 영국에서 직접 만난 뢰그 감독과의 일화도 곁들여 이 영화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1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웹데일리팀 장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