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7월 04일 23시 35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아이만 엘 아미르 이집트 언론인 최신글

  • "미ㆍ이스라엘의 최종 목표는 '이란 타도'"

    <아랍의 시각> "그러나 헤즈볼라 공격단계에서 이미 실패"

    레바논을 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이 3주째 계속되고 있다. 헤즈볼라가 잡아간 이스라엘 병사 두 명을 내 놓으라며 시작한 공격이 레바논이 초토화 되도록 계속되는 것이다. 부녀자와 어린이 60명이 한 자리에서 죽는 '카나의 참극' 이후 국제사회가 중재에 나서

    아이만 엘 아미르 이집트 언론인

  • "미국, 판도라의 상자 열었다"

    <아랍의 시각> "무법천지의 세계, 약자의 무기는 테러뿐"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말했던, 이라크 국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한 전투는 이제 끝난 듯이 보인다. 미국은 압도적 군사력을 과시했지만 정치적 승리를 거두었는지는 의심스럽다. 바스라와 바그다드에서 일단의 이라크인들은 약탈극을 벌임으로써 미ㆍ영군의 승리를 축하

    아이만 엘 아미르 이집트 언론인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