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4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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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유혈사태, '난동' 이면의 '증오의 역사'
[러시아 리포트]소련군 청동상 철거와 동서 접점의 대리전
28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벌어진 2차대전 승전과 소련 전몰자 추모기념탑 철거를 둘러싼 시위대와 경찰의 무력 대치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탈린 시내는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격분한 시위대에 의해 차량, 버스 정류장, 건물 유리 등 주변 기물들이 파괴됐다. 경찰은 강경 진압에 나섰다. 살수차는 연신 물을 뿜어대며 시위대를 향해 돌진했다. 근접한 시위대
양승조 러시아 통신원
뿌찐은 과연 '3선개헌'을 감행할 수 있을까
[러시아 리포트]'공'도 많고 '과'도 많아 헷갈리는 민심
지난 14일 모스크바에서는 자유주의 우파에서 민족주의, 좌파, 극좌파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정치 및 시민단체 관계자 5000여 명이 참가한 '반대자들의 행진'이 열렸다. '다른 러시아'란 연합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반정부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의 시위는, 그러나, 곧, 경찰들의 무자비한 '곤봉질'에 의해 진압됐다. 그리고 전 체스 세계챔피언이자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