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3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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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생명 회복에 합의하라
[살림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합의는 해결책이 아니다
연초에 한국의 대표적인 일본군 '위안부' 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활동가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우리는 지금도 2015년을 살고 있다"고. "오늘이 2015년 12월 36일쯤 된다"고. 지난해 12월 28일 있었던 한일 외교장관 합의 발표의 충격이 너무 커서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위안부라는 말을 쓸 때 따옴표를 치는 이유
양현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