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0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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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언어로 푼 기후위기…'관악기후시민의회'의 교훈
[복지국가SOCIETY] 관악의 숙의 실험과 국가기후시민의회의 과제
2026년 1월, 관악구에서는 한 달에 걸쳐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시민의회가 운영되었다. 매주 토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총 네 차례에 걸친 숙의 과정에는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의원과 퍼실리테이터, 준비팀, 시민사회 모니터링단을 포함해 매회 70명 안팎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단순히 의견을 묻는 자리가 아니라, 충분한 학습과 토론을 전제로 공공 의제
엄은희 관악기후시민의회 시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