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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광희기자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환경정책연구소 박사과정 연구원-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최신글

  • "'원전 안전' 자기최면 거는 MB정부, 독일을 보라"

    [기고]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생각한다

    일본을 뒤덮은 대지진과 쓰나미 공포가 며칠 전부터 방사능 공포로 전환됐다. 이제 전 세계의 이목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상태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쏠려 있다. 그리고 사태를 공식적으로 전하는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의 입만 쳐다보고 있다. 지난 15일 노후

    염광희기자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환경정책연구소 박사과정 연구원-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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