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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기자 도쿄 = 성현석 기자 최신글

  • 유리창의 테이프 자국이 뜻하는 것은?

    [분단 그늘 속 재일교포 사회②]"'한통련의 진실', 이제는 밝히자"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 오사카 본부 사무실 유리창에는 접착 테이프 자국이 'X'자 모양으로 남아 있다. 1970~80년대 우익 폭력배의 테러 때문에 붙인 테이프라고 한다. 폭력배가 각목으로 유리창을 내려쳤을 때, 파편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한 것. 지금은 이런 폭력을 대비해야하는 시절이 아니지만, 당시의 흔적은 아직 남아 있다. '민단 민주화' 외치려면 매맞

    오사카기자 도쿄 = 성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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