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7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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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내가 오히려 서러웠던 얘기들…"
[네티즌, 기륭전자 앞에 서다⑤] 릴레이 단식농성자 후기
24시간 굶는 거 '쯤이야' 식욕도 없고 밥 차리기도 귀찮은 더운 여름엔 익숙한 일이다. 단식보다 날 더 불안하게 했던 것은 24시간 동안 낯선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 다른 곳에서 잠자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외박이 부모님 모르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 21일
위지원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