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7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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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지부장의 '살인 미소', 빨리 보고 싶습니다
[기고]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님께
정우 형님. 새벽녘에도 안주 한 아름 안고 들어와 잠을 깨우시며 술 한잔하자던 그 모습으로, 힘내라고 어깨를 안아주며 신청한 노래를 구수하게 불러주시던 그 모습으로, "자야~~ 잘 있었나?"라며 그 살인 미소를 날리시며 건강하게 나타나실 거죠? 좁고 누추하지만 우리에
유명자 재능교육지부 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