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0월 22일 0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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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나 하는 직군이 뭘 알아? '오세훈 서울시'는 들어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 사례 수기' 수상작 연속기고 ③] 노동자 부문 최우수상작 <서사원 전문서비스직 분투기 >
오는 10월 24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 이후 서울시 공공돌봄에 대한 시민공청회가 열린다. 서울시가 서사원을 해산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서사원은 민간기관이 기피하는 돌봄대상자 등을 주로 맡아 온 서울시의 공공 돌봄 기관이었다. 이에 서울 시민 6000여 명이 서사원을 일방 폐지한 서울시의 책임을 묻고 공공 돌봄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서명을 모
이경자 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문서비스직 요양보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