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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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의 성공이 광장의 실현이다
[기고] 나는 차악이 아니라 최선을 선택했다
윤석열만 파면되었을 뿐, 지금 내란 중에 대선이 진행 중이다. 말 그대로 조기 대선이다.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 광장이 다시 열리고 현직 대통령을 파면시킨 덕에 이루어진 선거다. 그렇다면 당연히 광장을 대변하는 이가 당선되는 것이 이치에 맞다. 6명의 후보가 나섰다. 그 가운데 과연 누가 광장을 대표하는가. 이번 광장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그동안 배제되었던
이도흠 한양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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