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15일 08시 2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경찰은 충분히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
[기고] '양심 선언' 이길준 의경 중형 그리고 용산 참사
비판이 제압당하고 반성이 실종된 사회에서 비극은 언제나 악몽처럼 반복된다. 심지어 용산에서의 학살로 클라이막스에 다다른 이 순간조차도 새로운 비극이 꼼지락 거리고 있을 뿐이다. 자신이 저지른 무수한 과오에 대해서 도대체 반성할 줄 모르며 오히려 인간에 대한 예
이용석 전쟁없는 세상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