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7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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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지금 아프다
[기고] 위험한 노동조건이라면 시민 안전 역시 보장할 수 없다
한 달에 여덟 번 휴일을 다 쉬고도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나는 쉰둘의 26년차 기관사다. 매일 출근과 퇴근이 다른 승무원의 기상 알람은 그래서 매일 새로운 설정을 해야만 한다. 오늘은 출근길 러시아워를 피해 조금 여유 있는 아침 근무다. 하루 두 번에 걸쳐 전후반을 승무하는데 전반 근무가 오후 3시가 다 돼서야 끝나니 오늘도 늦은 점심을 먹게 된다는 것을 시
이우창 기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