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03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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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나온 신라 유적과 유물 일반 공개
11일,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발굴한 신라 시대 유적과 유물을 오는 11일과 18일 두 차례 일반에 공개한다.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는 한때 '안압지'로 불린 신라 왕궁 별궁이다. 2007년부터 진행 중인 발굴 현장에서 통일신라 시대 수세식 화장실, 동문으로 추정하는 대형 건물지, 창고, 배수시설 등 유적과 인골, 동
이종협 기자(=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