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07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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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열쇳말은 '고소영'·'강부자'가 아니다!
[프레시안 books] <독단과 퇴행, 이명박 정부 3년 백서>
투덜거림은 비판이 아니라 그저 소란일 뿐이다. 선거를 통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모두가 작정이나 한 듯 비판은 사라지고 그보다 더 빠르게 대중적인 실천도 잦아들었다. 최후의 벼랑에 내몰린 이들은 용산에서 평택에서 절박하게 부르짖는데 규모를 갖춘 조직은 외침을 묵살하기 일쑤였다. 오직 다음 선거를 통해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자고 투덜거릴 뿐이다.이명박 정
이철호 전 학벌없는사회 정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