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14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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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한국을 주도할 수 있다면?
[기고] 경제가 아니라 '케이자이'가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나는 환경부와 직접 협력해 일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한 모든 것들은 2008년 당시 내가 살던 대전시의 미래를 위한 제안서를 작성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1월 '대덕넷'에 게재된 '대전은 세계경제 이끌 첨단 환경도시'의 초안을 작성할 당시 한국 핵융합 연구소 연구원 한정훈 박사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그 제안서에서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영연구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