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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6월 13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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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변호사 최신글

  • 피고 대한민국에 '망각금지'를 선고하다

    [이제는 평화] 베트남 시민평화법정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우리가 이겼어요!" 시민평화법정의 원고 석에 앉아있던 두 명의 응우옌티탄(동명이인)은 판결문 낭독이 끝난 후 두 손을 번쩍 들었다. 1968년 2월 12일 74명의 주민들이 한국군에 의해 학살된 베트남 중부 퐁니 마을에서 온 응우옌티탄의 '승소 소감'은 이랬다. "몸이 떨릴 만큼 좋습니다. 진실을 말하러 왔고, 최선을 다해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겼

    임재성 변호사

  • 한국전쟁의 또 다른 속살, '홉스' 대 '칸트'

    [프레시안 books] 김학재 <판문점 체제의 기원>

    "A급 학자는 선을 긋고, B급 학자는 그 선이 맞는지 틀린지 논쟁을 하고, C급 학자는 그 선과 논쟁을 정리해서 논문 편수를 채운다." 대학원에 다니며 좌표에 찍힌 수많은 점들(산포도)을 어떻게 해석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머리를 싸매고 있을 때, 한 선배가 해 준 이야기였다. 많은 점(사례)들 사이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선을 긋고, 선이 나눈 각 면에

    임재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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