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25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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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오히려 기지 사용료 받아야 할 상황
[평화너머 연속기고] ① 한국 방위 아닌 중국 봉쇄위해 주둔하는 주한미군에 줄 돈 없다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을 진압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지만 윤석열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내란외환을 시도한 자들과 이에 동조한 세력은 여전히 민주 파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 가자 전쟁에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공습까지 더해져 세계는 더욱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내란·외환 세력 청산과 한반도 평화 수호는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실
장창준 한신대학교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