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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12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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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식 농민생활인문학 대표 최신글

  • 논 물꼬 떼야 가을이 온다

    [살림이야기] 벼 이삭, 도열병·벼멸구·참새 떼를 쫓아야 영근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감돌지만, 낮에는 무더위로 숨이 턱턱 막히는 때다. 밤낮 기온차가 크고 후덥지근하다가 난데없이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도 있다. 땅바닥에 내리꽂듯 소나기가 내리면, 땅내가 훅 풍기면서 더운 기운이 허공으로 솟는다. 소나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면 옛 어른들은 번개소리에 놀라 나락에 붙으려던 병이 떨어져 나간다고 좋아라 했다. 천둥소리

    전희식 농민생활인문학 대표

  • 진짜 고구마 '허니 버터칩' 만들까

    [살림 이야기] 겨울철 음식 저장의 새로운 경지 '냉수 저장고'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다 보면 어떤 해법을 찾기 위해 어린 시절의 기억에 매달릴 때가 있다. 앞뒤 기억을 되풀이해서 돌아보면 기억이 더 뚜렷해지기도 하지만 끝내 비어 있는 몇 군데는 상상력으로 미루어 짐작하기도 한다. 촌놈으로 시골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내 몸속에는 '촌놈 DNA'가 깊이 박혀 있나 보다. 이번에는 두 가지가 떠오르는데, 하나는 말린 무와 고

    전희식 농민생활인문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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