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3일 09시 0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국 정부,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내부 토지 영토주권 행사 고민해야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윤석열 전 정부는 북을 군사적으로 자극하여 계엄령 선포의 명분을 만들어내려고 했다. 이후 북은 2026년 2월에 평양에서 열린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를 통해 '동족 개념의 영구적 배제', '가장 적대적인 실체' 등의 표현을 쓰며 1945년 분단 이후 한반도를 지탱해 오던 민족적 패러다임이 끝났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새로 들어선 한국
조성찬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 원장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새롭게 볼 '동북아판 EU 구상'
[기고]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동북아 평화경제협력체 제안
2020년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다. 1909년 10월 26일, 대한의군 특파대 대장으로 러시아 관할 하얼빈 철도정거장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체포된 안중근은 1910년 3월 26일 사형이 집행되기 전 5개월 동안 옥중에서 동북아 평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기록들을 남겼다. 대표적으로, 사형선고 후 사흘째 되는 날인 1910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