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09일 2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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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ㆍ심상정은 아는데 진보신당은 모른다?
[기고]18대 총선을 진보의 재구성ㆍ혁신의 기회로
11,492,389명, 48.7%의 지지와 기대 속에서 얼마 전 이명박 시대가 문을 열었다. 그러나 '국민성공시대'라는 허울에 감춰진, 예고된 고통과 상실감과 분노의 쓴 맛을 우리는 생각보다 좀 더 일찍 맛보고 있다.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는커녕 더욱 가중되는 생활고와
조현연 진보신당 정책위 부위원장ㆍ성공회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