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04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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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학교의 최하위 계급, 온갖 궂은일 도맡지만…"
[비정규직이 본 학교·①] "우리에게 노조는 희망"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학교 안에서 벗어나 교육감 직접고용·호봉제 실시·정규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으로 급속히 뭉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조직화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초 전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장의 노동자, 법률 전문가 등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채려목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충북지부 조직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