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14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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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죽음 직전 '행동하는 양심'을 외쳤다. 당신은?"
[기고] 'DJ의 비서관' 최경환 "민주주의자의 삶에 은퇴란 없다"
여기에는 차별화라는 방법이 동원된다. 김대중의 경우 보수진영에서 생전에도 호시탐탐 노려왔던 방식이고 사후에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진보진영 일각에서도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 차별화 전략은 정파나 특정세력을 모으기 위한 선동은 되었지만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다
최경환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