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9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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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비정규 교수 파업 경험이 만든 소속감의 재구성
[기고] 고립된 노동 속에서 만남을 시도하기
나는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소속 4년차 강사이며, 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분회 조합원이다. 강사로서는 이제 막 초보티를 벗었다고 자평하는 시기이고, 노조 조합원으로서는 이번 파업이 시작되며 처음으로 참여다운 참여를 하게 됐다. 그러니 노동조합 실무나 내부 사정 등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른다. 그런데도 왜인지 이 시간을 한 번은 남겨두고 싶었다. 앞서 이수경,
최나현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