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2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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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최소한의 사과이자 예의다"
[학생도 인간이다] 시간은 아직도 학교만 비껴갔다
지난달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초안을 발표했다. 공개된 초안에는 두발 및 복장의 자유, 체벌 금지, 야간자율학습 및 보충학습 선택권 보장 등 실제 학생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이는 지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제정되는 학생인권조례다.그러나 조례안은 초안 발표 직후부터 거센 찬반양론에 휩싸였다. 특히
최혜원 전 서울 길동초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