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14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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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녀, 틀딱"…이마트 남성 직원들, 고객 성희롱·막말 파문
[언론 네트워크] 대구 시민단체 "불법...검찰, 수사 안하면 제3자 고발할 것"
"미친X 득실득실", "돼지 같은 X", "오크녀(여성 외모 비하)", "틀딱(틀니 딱딱. 노인 비하) 놀이터" "(사진)폴더 좀 공유해봐", "몸매가 별로다","소라넷(불법촬영물 유포 성인 사이트) 회원인가" 신세계그룹 자회사 이마트가 운영하는 전자매장 '일렉트로마트(대구 2곳 등 전국 41곳)' 남성 매니저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오간 말이다.
평화뉴스=한상균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