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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최신글

  • "저는 일본 위안부로 끌려갔던 김학순입니다"

    [언론 네트워크] 김학순 할머니 첫 증언 27년...대구, 위안부 기림일 '위드유'

    "저는 일본 군대 위안부로 끌려갔던 김학순입니다. 뉴스에 나오는걸 보고 단단히 결심했어요.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 저렇게 거짓말을 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그래서 결국엔 나오게 됐어요. 누가 나오라고 말 한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칠십이 다 됐으니 이젠 죽어도 괜찮아." '기림일'을 아시나요? 1991년 8월 14일. 당시 67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부산과 대전, 대구 부동산 미래…올해가 끝물"

    [언론 네트워크] 선대인 "빚내서 집사라? 추격매수 위험한 행렬"

    "부산과 대전은 대구 부동산 미래다. 2000년대 버블7 중 가장 가파르게 오르다 경제위기 후 와장창 깨졌다. 투기에너지는 용머리와 용허리, 용무릎을 지나 용꼬리 대구로 왔다. 정부는 빚 내서 집 사라는 정책을, 언론은 '대구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는 부채질을 한다. 빚을 내서 집을 사도 살 사람이 없어 부채만 는다. 우는 건 서민이다. 떨어질 때가 오니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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