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6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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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변했어요! 책벌레로!
[프레시안 books] 도날린 밀러의 <수업 중 15분 행복한 책읽기>
정말 오랜만에 흠뻑 빠져 읽은 책이다. "그래 맞아, 맞아" 하며 고개를 연신 끄덕거리며 책을 읽었다. 덕분에 책은 형광펜 세례를 피할 수 없었다. 미국의 교육 현실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새삼 알게 해준 책이다.수업 중 15분 행복한 책읽기(정수안 옮김, 다른 펴냄)는 미국 교사가 쓴 독서 교육 책이다. 저자 도날린 밀러는 현재 미국의 트리니티 메도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