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24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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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복직을 통한 정상영업 프로젝트
[고공농성 100일 기념 릴레이 기고 기획⑥] 새 정부에서는 새로운 상생 모델 만들자
대법관 오석준, 이숙연. 사법부의 대선 개입 논란에 조희대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대법관들이다. 세종호텔지부의 정리해고를 판결했기 때문이다. '800원 횡령 해고'를 판결한 오석준은 윤석열의 결혼식과 취임식까지 참석한 '윤석열 사람'이다. 세종호텔에는 윤석열이 장인이라 부른다고 알려진 비선실세 김충식이 있고, '국정농단 사태'를 일으킨 양승태 사법부의 황태
허지희 서비스연맹 관광레저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사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