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0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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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선택된 민족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기고] '가자 학살'의 토대 '시오니즘'을 파헤친다
가자 사태가 휴전으로 접어들어 언론의 관심이 줄어든 최근 이스라엘은 군사 점령지인 서안(웨스트뱅크)의 여러 지역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하고 납치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스라엘 점령촌 확장을 위해 베들레헴에 있는 팔레스타인인들 소유의 땅 170만㎡를 몰수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사상누각' 시오니즘의 역사이스라엘의 이러한 만행은 팔레스타인 땅에 대
홍미정 기획위원
'고작 8명 죽인' 하마스의 로켓탄이 문제인가
[기고] 이스라엘의 '1300명 학살' 외면하는 서방 강대국들
이스라엘이 휴전을 선언한 18일자 팔레스타인의 한 신문 보도에 따르면, 영국이 이스라엘의 가자 점령을 지원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군사 협정을 체결했다고 한다. 그 내용은 보안 정보와 물자를 제공하며 홍해와 아덴만 지역으로 영국 해군을 파병한다는 것이다.같은 날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서안과 가자 전역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군사 점령을 지원하기 위한
22%도 안 된다는 말인가
[기고] 이스라엘은 왜 거짓말을 하고 있나
역사적으로 볼 때 현대 이스라엘인들을 포함한 유대인들의 대다수는 바빌론 시대나 로마제국 시대에 예루살렘으로부터 추방당한 유대인들과 혈통적으로 관계가 없다.현대 유대인들은 중세 시대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 즉 서기 6세기에 아라비아 반도 남부 지역에서 유대교로 개종한 힘야르 제국의 힘야르족(Himyarite族)과 8세기 중반 흑해와 카스피해 연안에서 유대교
부시는 그 어떤 '몸짓'도 하지 않았다
[중동 르포] 부시 방문 후 거세진 이스라엘의 공습
팔레스타인 국제문제연구소장 마흐디 압둘 하디(PASSIA, Mahdi Abdul Hadi) 박사가 필자에게 '지난 9~10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방문 이후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한국 대중들에게 알려 달라'는 이메일을 보내왔다. 19일 필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마흐디 소장은 매우 화가 나있었다. 16일부터 19일까지 4
홍미정 기획위원, 외대 연구교수
부시, 트레일러 정착촌서 사진이나 한 컷?
[중동 르포] 부시가 팔레스타인에 간 까닭은
부시는 소수의 정착민들만이 거주하는 정착촌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 군인들과 몇몇 정착민들이 충돌하는 장면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이 필요할 것이다. 이 사진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전 세계에 유포될 것이고, 이를 통해 부시는 충분히 그의 방문 목적을 달성하게 될
누가 요르단을 민주화할 것인가?
[중동 르포]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가 민주화 시금석
요르단의 민주화는 왕정에 의해 억압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정치적 평등을 현실적으로 쟁취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그 시점에서부터 출발할 것이다. 요르단 왕정이 혁명적인 변화를 바라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요르단인들과 동등한 정치적인 권리와 경제적인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