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2일 0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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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하늘에서 나비로 다시 만나"…고 이채원 학생 49재 추모식 열려
유가족·친구·시민 200여 명 참석…명예소방관증 헌정
"하늘에서 다시 만나면 우리 나비 되어 여행 많이 다니자, 많이 많이 사랑해." 노란 나비가 곳곳에 놓인 추모식장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인사가 끝나자 곳곳에서 참았던 울음이 터져 나왔다. 21일 광주 광산구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는 지난달 5일 길을 가다 괴한에 피습돼 숨진 이채원 학생의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은 총 4부로 기억과 애도·
강병석 기자(=광주)
곡성 물놀이 시설서 초등생 형제 2명 물에 빠져 숨져
가족과 함께 놀러왔다가 참변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물놀이 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11세· 9세 형제가 물에 빠진 뒤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심정시 상태였던 형제는 소방당국에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형제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 시설을 찾은 것으로 알려
강병석 기자(=곡성)/김성주 기자(=곡성)
해남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충돌…오토바이 탑승 2명 사망
전남 해남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사고 당시 오토바이에는 남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
강병석 기자(=해남)
"화는 나지만 부정선거는 아니제"…선관위 사태 바라보는 광주 민심
참정권 침해 분노 속 현정권 비판 확산에는 우려
"선관위가 잘못한 건 맞는디, 그게 부정선거라는 말은 또 다르제."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일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 됐고, 이후 투표 시간이 연장됐다. 충분한 안내를 받지 못했거나 개인 사정으로 오래 기다릴 수 없었던 유
"마음껏 창업하는 도시 만든다"…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시민과 창업 정책 논의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서 창업 관계자 현장 의견 청취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광주특별시민들과 만나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창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 행사를 열고 창업 관련 기관·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당선인을 비롯해 정은승 기획위원장, 하상용 자문위원
광주·전남 19일 오후부터 최대 100㎜ 비…무더위도 기승
20일 새벽 해안·지리산 부근 강한 비…풍랑·강풍 주의
광주와 전남은 19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20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부터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50~100㎜이며, 전남 남부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12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0일 새벽에는 전남 남부 서해안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30~50㎜, 광주와 그 밖의
"백기 드는 것 같아" 광주권 출마 고수…전남광주특별시의장 선거 '다자구도'
전남권 단일화 안갯속…민주당 경선 이르면 23일 진행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선출될 통합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에서 광주권 후보가 출마 의지를 고수하고 전남권 후보 단일화도 난항을 겪으면서 다자구도가 고착화됐다. 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난 6·3지방선거 결과 91명의 전남광주통합시의원시 당선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은 83명에 이른다.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 소속 시
재광해남향우회, 정기총회 및 당선자 축하연…400여명 참석 '성황'
민형배 "해남 득표율 85.5%, 초대시장 잘해 보답"…명현관 "AI로 소멸 위기 넘겠다"
재광해남향우회가 17일 제46회 정기총회 및 전국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을 열고 고향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남 출신 당선인들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고향에 큰 절로 감사를 표하며 통합특별시와 해남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남 출신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장, 강수훈·임미
김보현 기자(=광주)/강병석 기자(=광주)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 선거, 광주권 '단일화'…3파전 구도 재편
조석호 불출마, 심철의 의원 '추대'…전남권은 단일화 안갯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권 후보 단일화가 마무리되면서 선거 구도가 3파전으로 재편되고 있다. 1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당초 초대 의장 선거에는 전남 4선 그룹 송형곤(고흥1)·김성일 의원(해남1), 전남 3선 그룹 전경선(목포5)·김정희 의원(순천3), 광주 3선 그룹 조석호(북구3)·심철의 의원(서구4) 등 모두 6명이 출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 선거…결국 '광주 vs 전남' 구도로 가나
전남 4선 단일후보 미정 속 전경선 '야합' 반발…광주도 단일화 잠정 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2주일여 앞두고 초대 통합시의회 의장 선거를 둘러싼 후보간 물팀 접촉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5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당초 초대 의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통합시의원은 총 6명으로, 전남 4선 그룹 2명, 전남 3선 그룹 2명, 광주 3선 그룹 2명이 각축을 벌여 왔다. 전남 4선 그룹에서는 송형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