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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의 '거짓말' 위에 선, 한때 '정직한 검사'였던 윤석열
[박세열 칼럼] 이젠 '거짓말 정권' 소리 들으려는가
미국의 도덕 철학자 시셀라 복은 <거짓말하기>라는 책에서 "진실을 말하는 데는 어떠한 정당화도 필요하지 않은 반면 거짓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정치에 있어 거짓말은 치명적이다. 휴대전화, 인터넷, SNS가 없던 시대는 '정보 독점', '기록 독점'의 시대였다. '은폐'는 쉬웠다. 미국의 현대 정치사는 '정치인의 거짓말'이 대중들에
박세열 기자
2024.06.01 04:24:15
"군 장병 영결식 날 '음주와 어퍼컷' 추태라니, 군 통수권자 맞나"
윤석열 '어퍼컷'에 민주당 "제정신인가"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국민의힘 의원 워크숍에 직접 참석해 각 테이블마다 맥주를 돌리고 대선 시기 '어퍼컷 세리머니'를 재현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군 장병의 영결식 날 '음주와 어퍼컷' 추태라니, 군 통수권자 맞나"고 강하게 비판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3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군 입대 열흘만에 이른바 '얼차려
박정연 기자
2024.05.31 23:00:27
尹대통령·지도부 '단결' 강조에…유승민 "국민 두려워해야"
劉 "'지나간 건 다 잊자' 대통령 한마디에 뭘 잘못해 참패했는지 다 잊었나"
"'지나간 건 다 잊고'라는 대통령의 한 마디에, 우리가 뭘 잘못해서 참패했는지 벌써 다 잊은 겁니까."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단합'을 강조한 데 대해 이같이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유 전 의원은 31일 SNS에 쓴 글에서 "'한 몸으로 뼈 빠지게', '똘똘 뭉치자', '108은 굉장히 큰 숫자'
곽재훈 기자
2024.05.31 22:01:27
"지금 술 마실 기분이 나십니까?"…'어퍼컷' 세레모니 尹 직격한 허은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워크숍에 참석해 '어퍼컷 세레모니' 등을 한 것을 두고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참 그로테스크한 풍경"이라고 비판했다. 허 대표는 31일 전현직 의원 및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어제 오늘 충남 천안에서 열리고 있는 국민의힘 워크숍 구호는 '똘똘 뭉치자'라고 한다. 앞에서 원내대표가 '똘똘'이라고 선창하면, 의원들은 '뭉치자'를 세
2024.05.31 20:05:10
한동훈이 불붙인 국민의힘 '지구당 논쟁'…오세훈도 참전
吳 "당대표가 당 장악하는 데만 도움"…韓·나경원·윤상현 vs 吳·김기현·홍준표?
국민의힘이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구당 부활 문제를 놓고 당내 논쟁이 벌어질 태세다. 앞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구당 부활을 주장하고 당권주자인 나경원·윤상현 의원도 적극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 당 소속 광역단체장과 김기현 전 대표 등 중진들도 공개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오세훈·홍준표·김기현·김재원, 지구당
2024.05.31 18:00:24
"김건희 '명품백 전달' 현장에 코바나 직원 출신 '목격자' 2명 동석"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명품백을 받는 과정에서 현장에 김건희 전 대표 측근 두 명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JTBC는 30일 "최재영 목사가 명품백을 들고 김 여사를 찾았을 때, 김 여사의 측근 두 명이 현장에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을 검찰이 확보했다"며 이들이 "과거 김 여사의 봉하마
2024.05.31 17:04:35
국회의장 경선에 당심 20% 반영? 정성호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은 민주당원들만의 대표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단 및 원내대표 경선에 당원 투표 결과 20%를 반영하는 등 내용이 담긴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이 "국회의원들은 당원들의 대표, 정당의 대표도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국민의 대표"라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정성호 의원은 지난 30일 저녁 CBS라디오에 출연해 "기본적으
2024.05.31 17:03:43
국민의힘 '1호 법안'은 31개? 중대재해법 2년 유예, 구하라법 등 포함
결의문에선 '단결' 재강조…황우여 "역사적으로 소수가 다수 물리쳐"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중대재해처벌법 2년 추가 유예, 구하라법 등을 포함한 5개 분야 31개 법안을 발표했다. 지난 30일부터 이어진 1박 2일 워크숍 끝에 패키지 법안을 구성한 국민의힘은 "정쟁보다는 민생을 위한다"는 말로 1호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은 워크숍 결의문 및 폐회사에서는 '단결'을 강조하며 대야투쟁에 무게를 실었다.
한예섭 기자
2024.05.31 13:58:58
이재명, 남북간 '삐라' 살포전에 "머리가 쭈뼛거리고 수치스럽다"
"국회 원구성, 대통령 좋아하는 '법대로' 6월7일까지 해야" 압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북한이 살포한 '대남 오물 전단(삐라)'와 관련해 "머리가 쭈뼛거리고 수치스럽기 이를 데가 없다"고 했다. 북한의 이러한 도발은 지난 26일 국내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삐라)를 살포한 데 따른 대응이다. 이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한 쪽은 삐라 날리고 다른 쪽은 쓰레기 더미를 날리며 서로 표현의 자유라고 주
2024.05.31 11:59:43
尹대통령 국정지지도 21%로 최저치…취임 후 첫 부정평가 70%대
총선 후 23~24%에서 추가 하락…탄핵 직전 朴보다 높고 MB말기보다 낮아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도 정례 조사 결과가 총선 후 23~24% 수준에서 추가 하락, 21%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70%로 취임 후 처음으로 70%대를 기록했다. 탄핵 직전의 박근혜 정부나, 노무현 정부 4년차보다는 높지만 이명박 정부 임기 말년보다도 낮은 수치다. 3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매주 시행하는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의 5월
2024.05.31 10: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