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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대통령 '똘똘 뭉치자'? 굉장히 초조한 것 아닌가"
당헌당규 개정안 논란엔 "당원권 강화는 저도 찬성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박지원 의원이 22대 국회가 여야 강대강 대치로 흐를 가능성을 우려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31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22대 국회가 어제 출범했는데 처음부터 강대강으로 나갈 것 같다"며 "마치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정책처럼 대화·협력·협치 없이 강대강으로 치솟고 있는 것은 굉장히 문제"라고
곽재훈 기자
2024.05.31 09:58:04
'사적 채용' 논란 있었던 尹 외가 6촌,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승진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 6촌으로 알려진 최승준 대통령실 부속실 선임행정관이 시민사회수석실 1비서관으로 최근 승진했다. 31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 비서관은 지난주 후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3비서관으로 합류할 때 함께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비서관은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회계팀장을
박세열 기자
2024.05.31 08:57:49
천하람 "윤석열·이종섭 통화, 우연이면 두 분은 거의 소울메이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채상병 사건 이첩 및 회수' 전후로 세 차례의 전화통화를 한 것이 뒤늦게 밝혀진 것과 관련해 "이게 우연이면 두 분은 거의 소울메이트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천 원내대표는 30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이것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시기들이 정말 미묘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05.31 05:06:46
헌법 너머로 무제한 팽창하는 민주당 '당심'
[이관후 칼럼] 국회의장 당원 투표가 반민주적인 까닭
오늘(30일) 공개된 민주당의 당헌당규 개정시안에는 이런 대목이 들어 있다. 16. 국회의장단 후보자 및 원내대표 선출에 대한 당원 참여 보장 ○ 국회의장단 후보자 및 원내대표 선출 선거에 권리당원 유효투표 결과를 20% 반영, 권리당원 투표는 ARS 투표 또는 온라인 투표로 실시 - (현행)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선출 → (개정) 재적의원 유효투
이관후 정치학자
2024.05.31 05:04:31
홍준표 "종북 좌파들 '오물 풍선'에 달아 북에 날려 보냈으면…"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검토 등을 옹호하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하는 국내 진보 진영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최근 미 공화당과 트럼프 군사 측근들이 다투어 북핵 대책을 내 놓으면서 핵공유,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 전략을 내놓고 있다. 2017년 10월 워싱턴 당국을 방문해서 야당 대표로서 제가 요구
2024.05.31 00:08:45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는? 한동훈 28.4%, 유승민 25.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국민의힘 당권 주자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핌>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한동훈 전 위원장이 28.4%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유승민 전 의원이 25.9%
2024.05.30 22:58:40
尹대통령, 국민의힘 워크숍 참석…"지나간 건 잊고 한몸 되자"
"욕 좀 먹겠다"며 의원들에게 축하주 건네기도…"기분 좋다", "뼈빠지게 뛰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22대 국회에 입성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만나 "여러분과 한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을 찾아 "이제 지나간 건 다 잊어버리고 우리가 한몸이 돼서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개혁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당이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임경구 기자
2024.05.30 21:03:35
추경호, 野 '공수처 외압', '김건희 특검' 발의에 "의혹 제기가 습관인가"
秋 "특검에 공수처 외압 포함? 얼토당토 않아 … 종부세 말 바꾸지 말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가인권위원회 외압 의혹 등을 추가한 더불어민주당의 두 번째 채 상병 특검법 발의안을 두고 "현재 공수처 수사 과정이 있는데 거기에 또 무슨 의혹을 (제기하나)"라며 "자꾸 의혹 제기하시는 건 습관이 있으신 거 아닌가"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30일 오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2
한예섭 기자(=천안)
2024.05.30 21:03:25
'윤석열판 태블릿 피시' 나왔다?…野 "스모킹건 될 수", "수사외압 정점에 尹" 총공세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가 경찰로 이첩됐다 회수된 날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세 차례 직접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야당은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의 통화를 언급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때 태블릿 피시는 스모킹 건이었다. 태블릿 피시처럼, 윤 대통령과 이
2024.05.30 19:01:01
국민의힘 워크숍서 인명진 쓴소리 "김건희의 최순실화, 국정농단이란 말 나와"
印, 尹대통령에 "인사 잘하셔야"… 韓엔 "대선 나갈 사람 당대표 안 나왔으면" 고언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았던 인명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당정에 동시에 쓴소리를 남겼다. 인 전 비대위원장은 특히 "김건희 여사의 최순실화, 국정농단이란 말이 나오고 있지 않나"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김건희 리스크'에 대해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 전 비대위원장은 30일 오후 충남
2024.05.30 19:00:36